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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Life

[LIFE] 경주 출장 다녀왔습니다! Feat.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TIP

by 누리 아카이브 2026. 4. 2.

안녕하세요.

 

누리 아카이브입니다.

 

지난주에는 경주 출장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월성 해자 유물 3D스캔 작업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조사한 유물 사진들은 보여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ㅠ

 

대신 이번 포스팅은 내일부터 진행되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 TIP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합니다.

 

대단한 TIP은 아니고 며칠 근방을 돌아다니면서 있었던 것들을 알려드리고자해요.

 

쭉 내려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정리해보자면요.

 

1.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2. 첨성대 미디어아트

3. 동궁과 월지

4. 월정교

 

이렇게 되겠습니다.

 

먼저 행사 내용에 대해서 소개드리고 야간에 제가 돌아다니면서 본 것들 공유드려볼게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릉원 돌담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 체험, 즐길거리 및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하네요.

 

올해는 4월 3일부터 4월 5일, 3일간 진행됩니다.

 

 

리플렛 가져왔습니다 ㅎㅎ

 

이번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때는 

 

● 벚꽃거리예술로 (공연)

● 돌담길 레스토랑&마켓

● 고마우체국 대릉원돌담길점

● 친환경 함께해봄&도로 위 놀이터

 

3일인데도 행사들이 꽤 알찹니다!

 

 

대릉원 돌담길 주변에는 다닐만한 곳들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간에 더 이쁘더라고요.

 

이번에 출장갔을때는 팔우정 해장국거리 건너편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지도에서 12시 방향)

 

그러다보니 저녁식사 후에 구경다닐 기회가 있었는데요.

 

꼭 첨성대를 찍고 움직이는 경로로 다녔습니다.

 

왜냐면 야간의 첨성대가 엄청 이쁘거든요.

 

 

경관조명은 아주 칼 같이 잘라놨습니다 ㅎㅎ

 

그뿐만이 아니라 작년 11월 APEC 이후로 아직 첨성대 미디어아트가 하루에 두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첨성대를 기준으로 다녔고 매일매일 보러갔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X배너 사진찍어왔습니다.

 

첫날 보러갔을때는 예정 시간에 시작되지 않아서 안하는줄 알았는데요.

 

7분정도 늦게 시작하긴했습니다.

 

행여나 조금 기다리시다가 안나온다고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첨성대 미디어아트는 유튜브에 검색해도 나오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보고 가서 경험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안보고 갔거든요. 실제로 보면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멋지실거에요.

 

첨성대 2층정도 높이에 네모난 통로 있죠? 거기를 정면으로 두고 보시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첨성대는 멀리서도 잘보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동궁과 월지에 다녀왔습니다.

 

해가지고나서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첨성대 미디어아트 구경하고나니 동궁과 월지 문닫을 시간이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다음날 (첨성대 들렀다가) 동궁과 월지 보러갔었습니다.

 

동궁과 월지에서 한가지 놀랐던 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다는 것인데요.

 

야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좌측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시고 들어가시면되는데요.

 

 

이렇게 안내판도 한번 구경 싸악 해주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관람로가 거의 정해져있는 수준이라 그냥 쭉 따라 걸으면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뭐 이렇게 많이 찍었어? 하실수도 있겠지만

 

동궁과 월지 형상이 한 곳에서 모든 것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움직이면서 계속 구경하고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면서 좌측에 동궁과 월지 영상관이 있습니다.

 

들어오면서 못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구경하기전에 보고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아래에 네모 박스 누르시면 영상 보실 수 있으세요.

 

동궁과월지

 

gjtheater.nicc.kr

 

 

돌아오는 길에 본 현수막인데요.

 

'빛으로 피어나는 정원' 라원이라고 되어있네요.

 

오픈하면 가보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동궁원 근처이며 제2동궁원이라고도 불리나 보더라고요.

 

미디어아트 전시관인데도 불구하고 19시에 마감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못보지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라원 네이버 지도 첨부드립니다.

 

네이버지도

라원

map.naver.com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셋째날은 월정교를 보고 왔습니다.

 

 

여지없이 오늘도 첨성대를 거쳐가는 경로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첨성대에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있어요.

 

낮에 가신다면 바로 옆 교촌마을 구경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야간에 가신다면 월정교 한번 싸악 둘러보시고 강둑길 따라 조금 내려오시면 제가 사진찍은 곳인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경주일정은 마무리입니다 ㅎㅎ

 

불국사 다녀온 이야기는 따로 말씀드려볼게요.

 

모두 즐거운 경주 여행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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